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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가슴거상 절개 방법 3가지, 내 처짐에는 어떤 것이 맞을까

유앤유성형외과읽는 시간 11분
거즈 위에 놓인 21번 수술용 메스 날의 근접 사진

가슴거상 수술은 흉터 모양에 따라 유륜 주위 절개, 수직(롤리팝) 절개, 역T(앵커) 절개로 나뉘는데요. 어느 것이 맞는지는 유두가 가슴 밑주름보다 얼마나 내려왔는지, 그리고 잘라내야 할 늘어진 피부가 얼마나 되는지로 정해집니다. 유두를 조금만 올리고 남는 피부가 적으면 유륜 주위 절개, 그보다 많이 올리고 세로로 피부를 줄여야 하면 수직 절개, 가로로도 피부를 잘라내야 할 만큼 처짐이 심하면 역T 절개가 보통의 선택입니다. 유두 감각과 수유 기능은 절개 모양보다 유두유륜을 어떤 조직 줄기에 붙여 옮기느냐에 더 좌우됩니다.

결론부터: 세 가지 절개는 올리는 높이와 잘라내는 방향이 다릅니다

하늘색 배경에 나란히 놓인 메스 손잡이 두 개, 핀셋 두 개, 가위 하나
출처 Wikimedia Commons · Retama · CC BY-SA 3.0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슴거상의 절개법은 흉터를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유두를 얼마나 올려야 하고 늘어난 피부를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미국성형외과학회(ASPS)가 안내하는 절개는 세 가지입니다. 유륜 가장자리만 도는 절개, 거기에 유륜 아래에서 밑주름까지 세로선을 더한 절개, 다시 밑주름을 따라 가로선을 더한 절개죠. 절개가 늘어날수록 피부를 세로와 가로 양쪽으로 잘라낼 수 있어 유두를 더 높이 옮기고 가슴 모양을 더 많이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흉터는 늘어납니다.

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처짐 정도만이 아닙니다. 가슴의 크기와 모양, 유륜의 크기와 위치, 피부의 질과 탄력, 남는 피부의 양이 함께 고려됩니다. 즉 같은 정도의 처짐이라도 피부가 얇고 탄력이 떨어졌거나 유륜이 많이 늘어났다면 절개를 더 넓게 잡는 쪽으로 판단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처짐 정도와 제거할 피부량으로 본 절개법 비교
절개법흉터 위치보통 맞는 처짐피부 제거 방향주의할 점
유륜 주위 절개유륜 가장자리를 따라 원형유두를 조금만 올리면 되는 가벼운 처짐, 유륜 축소를 겸할 때유륜 둘레의 도넛 모양 피부만유륜이 넓어지거나 가슴 앞쪽 돌출이 줄 수 있음
수직 절개(롤리팝)유륜 둘레와 유륜 아래 세로선유두를 더 올리고 늘어진 피부를 세로로 모아야 하는 중간 정도 처짐세로 방향세로 흉터가 눈에 띄고, 유두에서 밑주름까지 거리가 길어질 수 있음
역T 절개(앵커)유륜 둘레, 세로선, 밑주름 가로선유두가 가슴 가장 아래까지 내려온 심한 처짐, 잘라낼 피부가 많을 때, 큰 가슴의 축소를 겸할 때세로와 가로 양방향흉터가 가장 길고, 세로선과 가로선이 만나는 지점의 상처 치유가 늦어질 수 있음

내 처짐은 어느 정도일까: 유두와 밑주름의 위치로 봅니다

처짐(유방하수)의 정도는 보통 유두가 가슴 밑주름(유방 아래쪽이 가슴벽과 만나는 선)을 기준으로 어디에 있는지로 나눕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분류에서는 유두가 밑주름과 같은 높이에 있으면 1단계, 밑주름보다 아래에 있지만 가슴의 가장 아래 점은 아니면 2단계, 유두가 가슴에서 가장 낮은 점에 와 있으면 3단계로 봅니다. 유두는 밑주름 위나 같은 높이에 있는데 유선 조직만 밑주름 아래로 늘어진 경우는 따로 가성 처짐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경우는 유두 위치보다 아래쪽으로 늘어진 조직이 문제라서, 유두를 올리는 거상과는 다른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옆모습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팔을 자연스럽게 내린 상태에서 가슴 밑주름의 높이를 손가락으로 짚고, 유두가 그 선보다 위인지, 같은 높이인지, 아래인지, 그리고 가슴에서 가장 낮은 점이 유두인지 봅니다. 다만 이 분류는 유두를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를 가늠하는 도구이지 수술법을 바로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처짐 분류법 자체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7가지가 확인될 만큼 여러 가지이고, 아직 표준으로 합의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상담에서는 등급보다 유두를 몇 cm 올려야 하는지, 잘라낼 피부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되는지, 피부 탄력이 어떤지를 실제로 재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수술법 판단에 함께 들어가는 조건

  • 가슴의 볼륨: 처짐은 있는데 위쪽이 비어 보이면 거상과 확대를 함께 할지 논의되고, 가슴이 크고 무거워서 처졌다면 축소술이 거상을 겸합니다.
  • 유륜의 크기: 유륜이 늘어나 있으면 유륜 주위 절개로 축소를 겸할 수 있습니다.
  • 피부 탄력: 탄력이 떨어진 얇은 피부는 작은 절개로 모았을 때 다시 늘어나기 쉬워 절개를 더 넓게 잡는 쪽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임신, 수유, 큰 체중 변화가 예정되어 있으면 시기를 미루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유륜 주위 절개: 적은 피부를 모으고 유두를 조금 올릴 때

유륜 주위 절개(도넛 절개)는 유륜 가장자리와 그 바깥쪽에 두 개의 원을 그리고 그 사이의 피부를 도넛 모양으로 잘라낸 뒤, 바깥 원을 주머니 끈처럼 조여 유륜에 맞춰 봉합하는 방법입니다. 위쪽 피부를 더 많이 잘라내면 유두가 그만큼 위로 올라갑니다. 흉터가 유륜 경계에만 남고, 늘어난 유륜을 줄이는 것을 겸할 수 있어서 가벼운 처짐에서 선호되는 방법인데요. 미국 국립보건원 의학 문헌 데이터베이스에 실린 교과 정리(StatPearls)에서는 유두를 2cm 미만으로 올리면 되는 경우에 권하고 있습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잘라낼 수 있는 피부가 유륜 둘레의 띠에 한정되므로, 처짐이 그보다 크면 유두 위치는 올라가도 가슴 아래쪽의 늘어진 피부는 그대로 남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유륜이 다시 넓어지거나 가슴 앞쪽 돌출이 줄어 납작해 보일 수 있고, 유두 감각 변화도 보고됩니다. 이 때문에 흉터를 줄이려고 처짐 정도보다 작은 절개를 고집하면 결과가 오히려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륜 위쪽만 초승달 모양으로 잘라내는 방법도 있지만 올릴 수 있는 높이가 아주 작고, 한쪽에만 긴장이 걸려 유륜이 길쭉하게 변형될 수 있어 적용 범위가 좁습니다.

수직 절개와 역T 절개: 세로로, 가로로도 피부를 잘라낼 때

금색 손잡이가 달린 수술용 지침기 한 개를 흰 배경에 놓은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 Rschiedon at Dutch Wikipedia Original text: Rschiedon · CC BY-SA 3.0

수직 절개는 유륜 둘레 절개에 유륜 아래에서 밑주름 쪽으로 내려오는 세로 절개를 더한 방법입니다. 늘어진 피부를 세로 방향으로 모아 잘라내면서 가슴 아래쪽 조직을 안쪽과 바깥쪽 기둥으로 만들어 서로 봉합하기 때문에, 유두를 더 높이 올리고 아래로 퍼진 가슴을 가운데로 모을 수 있습니다. 유륜 주위 절개로는 피부가 남는 중간 정도의 처짐에서 보통 선택됩니다. 대신 가슴 앞면에 세로 흉터가 남아 유륜 주위 절개보다 눈에 띄고, 시간이 지나면서 유두에서 밑주름까지의 거리가 다시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진 단점입니다.

역T 절개는 수직 절개에 밑주름을 따라가는 가로 절개를 더합니다. 피부를 세로와 가로 양쪽으로 잘라낼 수 있어서 유두를 가장 많이 옮길 수 있고, 잘라낼 피부가 많은 심한 처짐, 특히 가슴이 크고 무거워 축소를 겸해야 하는 경우에 쓰입니다. 크고 처진 유방은 아래쪽에 'ㅣ', 'ㄴ' 또는 'ㅗ' 모양의 흉터가 남을 수 있는데, 'ㅗ' 모양이 역T 절개에 해당합니다. 가로 흉터는 밑주름에 숨지만 흉터의 총길이는 가장 길고, 세로선과 가로선이 만나는 T자 접합부는 피부 긴장이 몰려 상처 치유가 늦어지거나 벌어질 수 있습니다. 흉터가 자리 잡는 과정과 관리는 가슴 수술 흉터 안내에서 따로 다룹니다.

볼륨이 부족한 처짐이라면 어떤 절개든 거상과 동시에 보형물 등으로 볼륨을 더하는 선택지가 논의됩니다. 다만 처짐이 심하거나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졌거나 큰 보형물을 원하는 경우에는 한 번에 하지 않고 거상을 먼저 한 뒤 단계를 나누는 쪽이 고려되기도 합니다. 보형물을 더하면 피막구축(보형물을 감싼 막이 두꺼워지고 조여드는 현상)이나 보형물 위치 변화 같은 보형물 고유의 위험이 거상의 위험 위에 얹힌다는 점도 같이 고려할 부분입니다.

유두 감각과 수유 기능은 절개보다 조직 줄기가 좌우합니다

흉터 모양이 다르다고 유두 감각이 더 잘 보존되는 절개가 따로 있을까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세 방법 모두 유두유륜을 피부에서 떼어 옮기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 유선 조직과 혈관·신경이 이어진 조직 줄기(경, pedicle)에 붙인 채로 위치만 옮깁니다. 유두의 감각은 주로 3~5번 갈비사이신경의 가지가 담당하는데, 이 신경과 젖을 내보내는 유관이 줄기 안에 얼마나 온전히 남느냐가 감각과 수유 기능을 좌우합니다. 유륜 주위 절개는 깊은 박리가 적어 이 신경을 다칠 위험이 낮다고 보지만, 그래도 수술 뒤 감각 변화가 보고되므로 변화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신경 손상 자체는 드물지만, 역T 절개나 보형물을 함께 넣는 수술에서 상대적으로 더 보고됩니다.

수술 직후 유두와 가슴 피부의 감각이 둔해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고,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둔한 감각이나 반대로 예민한 감각이 오래 남을 수 있고, 드물게 혈류 장애로 유두유륜의 일부나 전부를 잃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조직 줄기의 방향도 영향을 줍니다. 유방축소와 거상 연구를 합쳐 5,123개 유방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는 위쪽 안쪽에서 오는 줄기(상내측)가 아래쪽 줄기(하방)보다 유두 감각 저하 보고가 1.5배 정도 많았습니다. 반면 다른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위쪽 줄기가 아래쪽 줄기보다 올린 모양이 오래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죠. 즉 감각 보존과 모양 유지가 서로 당기는 관계여서, 어느 줄기가 더 낫다고 한 가지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두 연구 모두 대부분 관찰 연구를 모은 것이라 확정적인 결론은 아닙니다.

수유 기능은 유두 아래에서 가슴벽까지 이어지는 유선 조직 기둥을 끊지 않는지가 핵심입니다. 유방축소술 관찰연구 51편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이 기둥을 온전히 보존한 술식은 수유 성공 비율이 높았고 기둥을 보존하지 않은 술식(유두를 떼어 옮겨 심는 방식 등)은 크게 낮았습니다. 연구 질이 낮고 수유 성공의 정의가 제각각이어서 숫자보다 방향으로 읽어야 하지만, 거상술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거상술은 주로 피부를 잘라내고 유선 조직은 조금만 제거하거나 제거하지 않지만, 그래도 수술 뒤 수유가 어려워질 가능성은 위험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유두를 완전히 떼어 피부이식처럼 옮겨 심는 방식은 매우 큰 가슴을 줄일 때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 수유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고 감각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때 확인할 질문

  • 유두유륜을 어느 방향의 조직 줄기에 붙여 옮기는지, 유두 아래 유선 기둥을 보존하는 방식인지
  • 유두를 떼어 옮겨 심어야 할 정도의 처짐인지, 아니라면 어떤 절개로 몇 cm 정도 올리는 계획인지
  • 앞으로 수유 계획이 있다면 그 계획에 맞춰 술식을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
  • 감각 변화가 생겼을 때 어느 시점에 어떤 기준으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지

상담 전에 정리할 것과 수술 뒤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노란 아스피린 약병과 알약이 가득 담긴 작은 유리컵
출처 Wikimedia Commons · Grantmidnight · CC BY-SA 4.0

거상술은 꼭 지금 해야 하는 수술이 아닙니다. 임신이나 수유 중이거나 아이를 더 가질 계획이 있다면, 또는 체중을 많이 줄일 계획이라면 수술을 미루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임신, 수유, 체중 변화, 나이 듦은 수술 뒤에도 가슴을 다시 처지게 하는 요인이라 결과가 유지되는 기간도 이 요인들에 따라 달라집니다. 흡연과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은 상처 치유와 출혈에 영향을 주므로 수술 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데요. 어떤 약을 언제 멈출지는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수술하는 의료진이 함께 정합니다. 심혈관 질환 등으로 복용 중인 약을 혼자 끊으면 더 큰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전에 유방 상태를 확인하는 검진(유방촬영 등)을 하는 경우도 있어 유방 검진 안내를 미리 보셔도 좋습니다.

흉터는 없어지지 않고, 수술 뒤 1년 정도까지는 꽤 눈에 띄다가 그 뒤로 옅어지는 과정을 밟습니다. 좌우 유두 높이가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고, 가슴 크기나 모양의 차이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기대할 결과는 완벽이 아니라 개선이라는 점을 상담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거상을 고려하시는 분은 가슴거상 안내에서 수술 전후 과정을 확인한 뒤 상담에서 위 질문들을 꺼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대표 이미지 Scalpel & Scalpel Handles 02 SnowBink,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그림 1 Dissection tools Retama,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그림 2 Naaldvoerder Mayo-hegar Rschiedon at Dutch Wikipedia Original text: Rschiedon,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그림 3 Big Aspirin Bottle Grantmidnight,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자주 묻는 질문

흉터 때문에 유륜 주위 절개만 하고 싶은데, 상담에서 역T 절개를 권하면 어떻게 봐야 하나요?

잘라내야 할 피부량이 유륜 둘레의 띠로 감당할 범위를 넘는다는 판단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상태에서 작은 절개를 고집하면 유두는 올라가도 아래쪽 늘어진 피부가 남고, 유륜이 다시 넓어지거나 가슴이 납작해져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수직 절개로 가능한지, 가로 절개 길이를 줄일 여지가 있는지, 두 가지 안의 예상 흉터와 모양 차이를 그려 달라고 요청해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술하면 다시 처지지 않나요?

거상술은 피부와 유선 조직의 질 자체를 바꾸지는 못하기 때문에 중력, 나이 듦, 임신, 체중 변화에 따라 다시 처질 수 있습니다. 위쪽 조직 줄기나 내부 지지 재료를 쓰는 방법이 모양 유지에 유리한 경향이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보고됐지만, 어느 방법도 모든 사람에게 이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유지 기간은 피부 탄력과 가슴 무게, 이후 체중 변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간을 숫자로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가슴이 작은데 처졌어요. 거상 없이 확대만 해도 되나요?

거상 없이 확대만으로 충분한지는 유두의 위치가 기준입니다. 유두가 밑주름보다 분명히 아래에 있다면 보형물만 넣어도 유두와 유선 조직은 아래에 남아 처진 모양이 그대로 보일 수 있어, 거상을 함께 하거나 먼저 하는 쪽이 논의됩니다. 처짐이 가볍고 피부 탄력이 좋을수록 확대와 거상을 한 번에 하거나 확대 위주로 계획할 여지가 커지지만, 경계에 있는 경우가 많아 상담에서 유두 위치와 피부 탄력을 실제로 재어 보고 정합니다.

수술 뒤 유두 감각이 둔해졌는데 언제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수술 직후의 감각 저하는 흔하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회복 속도와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일부는 오래 남습니다. 기다려도 되는지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정기 진료에서 의료진이 유두유륜의 색, 온도, 감각 범위를 확인하면서 정합니다. 감각 저하에 더해 유두 색이 변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혈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예약과 상관없이 바로 연락해야 합니다.

모유 수유를 막 끝냈는데 언제부터 수술을 계획할 수 있나요?

수유 중에는 수술을 미루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이고, 수유가 끝난 뒤에도 유선이 줄고 가슴 크기와 처짐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린 상태에서 계획을 세웁니다. 그 시기는 수유 기간과 체중 변화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인 개월 수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를 더 가질 계획이 있다면 수술 결과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 시기를 정합니다.

참고 자료

  1. Breast Lift Procedure Steps · 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ASPS) · 2026
  2. Breast lift ·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2025
  3. Mastopexy (Breast Lift) · StatPearls, NCBI Bookshelf (NIH) · 2024
  4. 거대 유방(Macromastia, Gigantomastia, large breast, hypermas)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2026
  5. The impact of breast reduction surgery on breastfeeding: Systematic review of observational studies · PLOS ONE · 2017
  6. Longevity of ptosis correction in mastopexy and reduction mammaplasty: A systematic review of techniques · JPRAS Open (PubMed) · 2022
  7. Comparative Outcomes of Superomedial and Inferior Pedicles in Breast Reduction and Mastopexy: A Meta-Analysis of 5123 Breasts · Aesthetic Plastic Surgery · 2024
  8. Classification and assessment techniques of breast ptosis: A systematic review · Journal of Plastic, Reconstructive & Aesthetic Surgery (PubMed)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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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된 의학 자료와 공식 기관 문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병력에 따라 판단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글 작성과 자료 정리에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병원 사진이 아닌 이미지는 출처를 밝힌 공개 라이선스 자료이며, 이 병원의 환자나 치료 결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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